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독일 === *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 {{{-1 - 성우: [[토네 켄타로]]}}} 현역 프로선수로써. 시합 전 데즈카를 단련시키는 것으로 등장. 이후 프레월드컵에서는 유키무라 & 도쿠가와 조와 복식시합을 벌인다. 프랑켄슈타이너가, 유키무라의 오감박탈을 당할 때마다, 그를 정신차리게 했으며, 이 때문인지, 오히려 유키무라가 역으로, 오감박탈(입스)에 걸려버린다. 하지만, 금방 회복해서 돌아온 유키무라를 높게 평가하고, 이후 소용돌이의 세례를 사용해서, 유키무라와 도쿠카와를 압도한다. 이후 준결승전에서 일본과 서로 2승 2패를 주고받은 상황에서 마지막 뵤도인과의 시합을 준비한다. 뵤도인과의 시합에서는 '나선의 세례'를 걸어 1세트를 우위로 점한다.[* 마치 [[이자나미(나루토)|타임루프를 보는것처럼 시합의 시작부터 모든전개가 똑같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뵤됴인이 테니스 생명을 걸고 덤벼들어 2세트를 빼앗기자 3세트 하울링을 사용하여 데즈카 존, 소용돌이 세례를 동시에 사용하는 무한의 용권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뵤됴인 역시 격렬하게 반격했고 결국 뵤됴인이 대미지를 많이 입어 기절하게 되었는데 그 순간 마지막 남은 힘으로 볼을 넘겼고 결국 뵤됴인에게 패배했다. * 베르티 B 보르쿠 위의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의 동생으로 독일의 명문 대학을 13살 나이에 졸업했다.[* 어디 대학 졸업했는지는 불명.] 현역프로.[* 율겐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맞붙기 싫은 상대라고 했다고 한다.] 복식 파트너는 단크마르 슈나이더. 본선에서 합류하였으며. 단크마르와 페어를 맺고, 니오&듀크 페어와 시합을 한다. 별명은 테니스 AI. 본인이 말하기를 '일본선수들의 모든 시합데이터를 알고있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들은 니오는 사서 고생 하는 녀석이라고 했다.] 니오&듀크페어와의 3세트매치에서는 능력공명(하울링)대전을 선보인다. * Q.P {{{-1 - 성우: [[사이가 미츠키]]}}} 이름 자체가 완벽한 품격으로 독일팀 에이스. 초반전에는 데즈카와 복식을 이뤄 이리에 & 아토베를 관광시켜 버린다. 천의무봉의 경지에 있으며 사랑, 애절, 강함 3가지를 통달 '''테니스의 신이 된다.''' 리그전으로 일본대표팀과 맞붙었을때는 단식전으로 오니와 맞붙었고 천의무봉의 강함에 각성한 오니를 쓰러트린다. * 덩크마르 슈나이더 푸근한 체형을 가진 선수로 베르티 B 보르그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현역프로. 상대는 일본 대표팀의 니오 마사하루와 듀크 와타나베로 듀크의 108식 파동구를 넘는 듀크 홈런으로 인한 보르그 선수의 날아가기를 '''거대화로 받아낸다.''' 이후 베르티와 함께 일본팀과 서로 능력 공명대전을 펼친다. * [[데즈카 쿠니미츠]] * M 비스마르크(미하엘 비스마르크) {{{-1 - 성우: [[아자카미 요헤이]]}}} 독일 대표 고3 학생으로 본선시합전 프레월드컵에서 후지&와타나베 페어와 시합했다. 같은 편인 지크프리트가 듀크홈런에의해 관중석까지 날아가자, '처음부터 중딩과의 복식은 기대 안했다고'말한며, 이어서 시합은 본인 혼자로 상대한다고 한다.[* 듀크도 지크프리트보단 이쪽이 진짜라고 말한다.] 이후 일본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키리하라 아카야]]가 독일 숙소에서 경호원들에게 붙잡혀있는걸보자, '그 녀석은 자기 친구'라며 풀어준다. 키리하라가 본인이 프레월드컵에서 후지와 시합했던것임을 알아보자, '일본 중학생은 강하다.'라고 대답한다.[* 시합했던 후지를 높게 평가한듯] 키리하라가 그 녀석들은 멀었다고 하자, '독일 중학생들도 지기싫어하는 녀석들이 많다고해주며' 만약 본인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봤다면 멀쩡하지는 못했을거라고[* 보르쿠에게는 실컷 두들겨맞고, 군법회의에 프랑켄슈타인이었다면 개조되었을수도 있다고 해준다.] 해준다. 이후 일본전에서 복식1로 출전한다.[* 파트너는 지크프리트] 시합 전 양측의 중학생들로 인해 싸움이 일어발뻔한 것을, 막아낸다. 시합이 시작되긴했으나..이번에는 중학생들이 '서로 단식으로 승부를 보고싶다고 한다.' 그 때문에, 타네가시마와 함께 시합을 보는 입장이 된다.[* 시합 전날, 지크프리트에게 작전을 설명하는데 '도발에 넘어가기쉬운 키리하라를 단식으로 끌어내는 것으로, 율겐은 초 공격형의 키리하라와 철벽의 수비의 타네가시마가 하울리을 일으키는것에 경계하고 있었다.] 하지만, 끝끝내 키리하라가 쓰러지고, 지크는 전신이 마비되어버리자, 이번에는 타네가시마와 변칙적 단식시합을 할듯 싶다. 그렇게 2세트매치에서는 각국의 고교생 No.2의 시합이 이어지는데, 이 때 밝혀진 이명은 'Mr.(미스터) 타이브레이크'[* 이누이의 언급에의하면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진적이 없다고]로 그의 과거가 드러난다. 타이브레이크에서 타네가시마와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시합을 펼쳤고, 결국 일본팀의 패배가 결정될뻔한 찰나에 부활한 키리하라를 보고 놀란다. 그리고 2세트에서 이기못한것을 지크에게 사과한다.[* 이에 지크는 키리하라에게 빚을 갚아줄수있다며 고맙다고 했다.] 파이널 세트에서는 복식시합을 펼치는데, 5-3로 밀리기 시작하자 '싱크로'와 '하울링(능력공명)'을 동시에 펼치는 '의사기배'라는 능력을 선보인다.[*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 * E. 지크프리트(엘마 지크프리트) {{{-1 - 성우: [[사와시로 치하루]]}}} 프레월드컵에서 미하엘 비스마르크와 복식조로 출전한 독일의 중학생 선수. 시합전 Q.P가 데즈카는 전 일본숙소에서 있었으니, 상대팀에 대한걸 알아보고 가라고하자, 데즈카의 입을 틀어막으며, '전 동료들에 대한걸 순순히 불겠냐며' 그냥 나간다. 시합 개시 바로직전 데즈카에세 '네 친구가 테니스를 싫어하질 않기를 바란다.'며 말하지만, 본인이 듀크 와타나베의 '듀크홈런' 한방에 관중석까지 날아가며, 미하엘로부터는 '중딩이랑 복식은 싫었다는 소리와함께 얼른 내려와 코트 한쪽에 가있으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후 프랑스와 일본이 한참 시합중일대, 독일팀은 준결승 진출을 확보한 상황에서, 일본이 올라와야한다고 말한다.[* 프레월드컵에서 패한것이 엄청 분했던듯] 이후 데즈카에게도 비슷하게 말하지만, 데즈카는 '일본이됐든 프랑스가됐든 전력으로 시합에 임할뿐.'이라고 일갈한다. 27권에서는 같은팀의 A. 프랑켄 슈타인과의 연습중, 천의무봉의 극한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일본팀과의 시합에서, 프레월드컵때처럼 '미하엘 비스마르크'와 함께 복식페어로 출전. 일본팀의 '타네가시마 슈지'와 [[키리하라 아카야]]를 상대하게 된다. 시합 전 먼저, 일본팀을 도발했으며, 이에 키리하라가 맞대응하자, 프레월드컵에서 데즈카에게 했던것처럼 입막음하고 '닥치라고'한다.[* 이 때문에 키리하라가 열받아 곧장 데빌화해서 주먹다짐이 발생할뻔 한것을 양팀의 고교생 대표들이 막는다.] 이후 시합 도중, 키리하라와 함께 서로 '저 녀석을 단식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라고하며, 이에 고교생 및 양 팀 감독들이 허가하자, 복식시합이 바로 단식시합처럼 되어버린다. 그리고 천의무봉을 사용하나, 키리하라가 자신만의 '천의무봉의 극한'에 대항할 방법으로써 '집중폭발(버스트)' 상태에 돌입한다.[* 데빌화나 천사화와는 전혀다르다] 또한, 이 월드컵에 참가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팀 내에서 가장 약한 자신의 실력을 반드시 세계에 알리겠다는 것이다. 이후 그의 과거가 나오는데[* '실력을 인정받는 테니스선수였으나, 언제나 2등이었다고하며, 독일의 U-17합숙에 뽑혔으나, 계속 2등을 했으며, 그런 그를 이긴것은 프랑켄슈타이너였고, 일본에서는 데즈카마저 건너왔기에..3등으로 밀려나지 않는가?라며 고민을 했다고'], 계속 이어가던 랠리에서 키리하라를 '이 미역녀석아'라며 도발시켜 데빌화시키는데는 성공하지만, 대신 데빌화 아카야에게 무차별적으로 당해버린다. 하지만, 결국 데빌화된 아카야는 먼저쓰러지는데..이 때 아카야가 백경+처형법0'카이샤쿠'를 날리고 그때문에 전신이 마비된다.[* 백겨은 후지의 기술로 볼을 홉핑시킨뒤에, 베이스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뒤 본인에게 돌아오는 기술이고, 처형법은 토노의 기술로 13가지를 당한뒤, '카이샤쿠'를 하는것으로 비로소 상대는 전신이 마비되어 몸하나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2세트매치에서 각국의 No.2 고교생이 격렬한 시합을 펼치는 도중, 처형의 마비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이를 눈치챈 키미지마는 '키리하라군한테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세트가 끝나고, 사과를 하러 온 비스마르크에게 고맙다고 하고 키리하라에게 빚을 되갚아주겠다고 한다. 파이널 세트에서는 복식시합을 펼치는데, 5-3로 밀리기 시작하자 '싱크로'와 '하울링(능력공명)'을 동시에 펼치는 '의사기배'라는 능력을 선보인다.[* 보르쿠에 말에 의하면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자신들이 먼저 움직여 진형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는 파트너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고, 파트너는 틀린 낌새에 착각. 아군의 존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페어가 분단되어 서로가 복식을 상대하게 된다고] * A • 프랑켄슈타이너 {{{-1 - 성우: [[와타누키 류노스케]]}}} 중학교 3학년으로, 프레월드컵에서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와 페어를 맺고, 유키무라&도쿠카와 페어와 시합했다. 이후 지크프리트의 연습을 도와준다. 이후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연습중 지크프리트가 긍지의 빛을 각성한것을 감독에게 보고. 그에게 준결승을 맡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